박하선, '씨네타운' DJ 신고식…"솔직한 모습 보여드릴 것"

기사등록 2020/11/02 13:41:36

[서울=뉴시스] 배우 박하선이 2일 SBS 파워FM '씨네타운' DJ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박하선의 씨네타운' 인스타그램) 2020.1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박하선이 2일 SBS 파워FM '씨네타운' DJ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박하선의 씨네타운' 인스타그램) 2020.1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씨네타운' DJ를 맡은 배우 박하선이 2일 첫방송 소감을 밝혔다.

박하선은 이날 SBS 파워FM '씨네타운' DJ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전임자인 장예원 전 SBS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영화계 소식을 전하는 '씨네타운' DJ로 활약하게 됐다.

그는 "오늘부터 '씨네타운' DJ를 맡은 박하선"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어제까지 하나도 안 떨렸는데 지금은 너무 떨린다. 스튜디오가 핑크핑크해서 제 기분도 핑크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연기하는 것과 음악도 좋아해서 저에게 딱인 프로그램이다. 유명한 영화도 좋지만 숨겨진 보석 같은 영화들도 앞으로 많이 소개해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라디오는 일상이고 생활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저다운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면서 이 시간을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하선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하선의 씨네타운'. 지역별 주파수 확인하세요. 우리 매일 만나요. 오늘의 깜짝 손님은? 두구두"라는 글을 올려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방송 스페셜 게스트로는 배우 권율이 깜짝 등장해 박하선에게 꽃다발과 케이크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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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씨네타운' DJ 신고식…"솔직한 모습 보여드릴 것"

기사등록 2020/11/02 13:41: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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