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명동예술극장. (사진 = 국립극단 제공) 2020.03.18. realpaper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18/NISI20200318_0000496961_web.jpg?rnd=20200318165244)
[서울=뉴시스] 명동예술극장. (사진 = 국립극단 제공) 2020.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흥행을 이어오던 연극 '스카팽'(Les Fourberies de Scapin)이 명동예술극장에서 발생한 화재 영향으로 약 20일가량을 당겨 조기 종연한다.
28일 국립극단에 따르면, '스카팽'은 전날 밤 공연장인 명동예술극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지난 25일 공연을 끝으로 이 작품의 막을 내리기로 했다.
전날 불은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로비쪽 그을음이 심하고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 등이 물을 쏟아붓다 보니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관객의 안전도 우선시했다. 극단 관계자는 "피해 규모 파악이나 복구에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명동예술극장은 서울시가 '10월의 미래유산'으로 선정한 근대 문화 유산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연에 이어 올해 재연한 '스카팽'은 프랑스가 극작가 몰리에르의 대표작이다. 잘 만든 희극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14일 개막, 당초 11월15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 예정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국립극단에 따르면, '스카팽'은 전날 밤 공연장인 명동예술극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지난 25일 공연을 끝으로 이 작품의 막을 내리기로 했다.
전날 불은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로비쪽 그을음이 심하고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 등이 물을 쏟아붓다 보니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관객의 안전도 우선시했다. 극단 관계자는 "피해 규모 파악이나 복구에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명동예술극장은 서울시가 '10월의 미래유산'으로 선정한 근대 문화 유산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연에 이어 올해 재연한 '스카팽'은 프랑스가 극작가 몰리에르의 대표작이다. 잘 만든 희극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14일 개막, 당초 11월15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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