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8일까지 비비안웨스트우드 F/W 뉴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관 5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우터 라인 등 가을과 겨울 인기 아이템을 전시한다.
이스트팩과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협업으로 제작된 친환경 제품인 백팩과 힙팩도 함께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관 5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우터 라인 등 가을과 겨울 인기 아이템을 전시한다.
이스트팩과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협업으로 제작된 친환경 제품인 백팩과 힙팩도 함께 판매한다.
◇신세계, 캐나다 구스 팝업스토어 운영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3층 여성 편집매장 '비이커'에서 오는 31일까지 캐나다 구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60년전 토론토 작은 공장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인 캐나다 구스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패턴 변화로 익스트림 스포츠와 도시 생활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모두 인기가 많다.
로스클레어 파카, 미스틱파카 등을 비롯해 뉴트로 유행 영향으로 린데일 파카 등도 인기가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3층 여성 편집매장 '비이커'에서 오는 31일까지 캐나다 구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60년전 토론토 작은 공장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인 캐나다 구스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패턴 변화로 익스트림 스포츠와 도시 생활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모두 인기가 많다.
로스클레어 파카, 미스틱파카 등을 비롯해 뉴트로 유행 영향으로 린데일 파카 등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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