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생쌀막걸리와 함께 드세요"···간편식 안주 추천

기사등록 2020/09/19 07:00:0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토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취업포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 805명 중 69.2%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오랜 시간 집에만 머물면서 우울해지기 쉬운 요즘, 맛있는 음식과 함께 기분을 전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 막걸리와 함께 입맛을 사로잡을 간편식 안주를 추천한다.

SPC삼립 삼립잇츠는 혼술족을 겨냥해 매운맛의 안주형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불제육칼면'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제육 양념을 돼지고기에 버무려 맛을 냈다. '불곱창칼면'은 국내산 돼지 곱창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고추장 양념을 넣어 중독적인 매운맛을 자랑한다. 쫄깃한 면발과 화끈한 불맛이 특징이다. 지평주조 주력 제품 '지평 생 쌀막걸리'는 달콤함과 산뜻한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매콤한 맛을 순화시킨다.

육개장도 막걸리와 조화가 뛰어나다. 동원F&B 양반 '차돌 육개장'은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차돌양지를 담았다. 엄선한 자연 재료를 가마솥 전통방식으로 끓였다. 첨단 설비로 열처리 시간을 20% 이상 단축했다. 덕분에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이 잘 살아 고기는 부드럽고, 채소는 아삭하다. 차돌양지, 대파 등을 통째로 넣고 끓여 진하고 풍성한 맛이 난다.

명절 대표 음식인 떡갈비는 막걸리를 생각나게 하는 안주 중 하나다. 떡갈비로 유명한 음식점에 가면 대부분 막걸리를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직접 만들려면 여러 부위 고기를 섞어 다진 다음 양념을 더해 구워야 한다. 손이 많이 간다. 오뚜기는 국산 돼지고기 100%를 사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떡갈비'를 내놨다. 전통 비법 양념을 사용해 떡갈비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다진 돼지고기에 굵게 썬 각종 채소를 넣고 두툼하게 만들어 오븐에 구웠다. 떡갈비 본연의 풍미를 풍부하게 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지평 생쌀막걸리와 함께 드세요"···간편식 안주 추천

기사등록 2020/09/19 07: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