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있는 중진들 공동위원장에…국난 극복 총력"
"국민의 기대 부응할 것…연말까지 5대명령 성과"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마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3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한 뒤 돌아나오고 있다. 2020.08.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31/NISI20200831_0016629950_web.jpg?rnd=20200831134751)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마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3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한 뒤 돌아나오고 있다. 2020.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김남희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31일 취임 일성으로 확대 개편한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을 다시 맡아 코로나 극복 총력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금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난극복위원회를 확대 재편하고 그 위원장을 내가 맡기로 결정했다"며 "공동 위원장으로 역량있는 중진급 의원들이 동참해서 당을 총력체제로 (재편해) 국난 극복에 나서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본래 당대표가 위원장을 맡는 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에 대해선 "김태년 원내대표가 책임을 맡아 원내 활동과 연계해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29일 전당대회로 선출된 새로운 지도부가 국민 여러분에게 인사드린다"며 "국민 여러분의 선택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했다.
그는 "지금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 위기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절박하다"며 "국민들은 우리를 주목하고 있고 우리는 국민의 주목에 응답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속도와 효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 수락연설에서 밝힌 국민의 5대 명령을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일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되는데 연말까지 넉 달이 국민에게나 우리에게나 몹시 중요하다. 이 넉 달동안 5대 명령을 결과 내고 일상적인 태도에서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소속 의원들도 긴장감을 갖고 국난 극복의 대열에 동참해주리라 믿는다"며 "특히 민주당을 유능하고 기민하며 겸손한 정당으로 발전시키도록 지도부와 의원들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들의 성의를 다하는 활동을 국민들이 지켜봐주고 늘 성원해주고 질책해달라"고 했다.
최고위 시작에 앞서 이 대표는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지난 29일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못 했던 민주당 당기(黨旗)를 전달받았다.
정오를 기점으로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끝낸 이 대표는 자택 앞에서 인사 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데 이어 첫 최고위를 주재했다. 이날 최고위에선 당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수석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에 대한 2차 인선도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금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난극복위원회를 확대 재편하고 그 위원장을 내가 맡기로 결정했다"며 "공동 위원장으로 역량있는 중진급 의원들이 동참해서 당을 총력체제로 (재편해) 국난 극복에 나서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본래 당대표가 위원장을 맡는 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에 대해선 "김태년 원내대표가 책임을 맡아 원내 활동과 연계해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29일 전당대회로 선출된 새로운 지도부가 국민 여러분에게 인사드린다"며 "국민 여러분의 선택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했다.
그는 "지금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 위기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절박하다"며 "국민들은 우리를 주목하고 있고 우리는 국민의 주목에 응답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속도와 효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 수락연설에서 밝힌 국민의 5대 명령을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일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되는데 연말까지 넉 달이 국민에게나 우리에게나 몹시 중요하다. 이 넉 달동안 5대 명령을 결과 내고 일상적인 태도에서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소속 의원들도 긴장감을 갖고 국난 극복의 대열에 동참해주리라 믿는다"며 "특히 민주당을 유능하고 기민하며 겸손한 정당으로 발전시키도록 지도부와 의원들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들의 성의를 다하는 활동을 국민들이 지켜봐주고 늘 성원해주고 질책해달라"고 했다.
최고위 시작에 앞서 이 대표는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지난 29일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못 했던 민주당 당기(黨旗)를 전달받았다.
정오를 기점으로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끝낸 이 대표는 자택 앞에서 인사 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데 이어 첫 최고위를 주재했다. 이날 최고위에선 당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수석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에 대한 2차 인선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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