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소방비행복 200여벌 일괄구매

기사등록 2020/08/20 06:00:00

국가직화 후속, 소방장비 중앙통합구매 시범사업

[세종=뉴시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 소방항공팀.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 소방항공팀. (사진=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소방당국이 전국의 소방항공대원들이 착용할 소방비행복을 일괄 구매한다.

소방청은 소방비행복을 '소방장비 중앙 통합구매 사업'의 시범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따른 후속으로, 각 시·도가 개별적으로 구매하던 소방장비를 수요조사를 거쳐 국가 차원에서 통합 구매하는 게 골자다.

지금까지는 각 시·도의 수요나 구매 시기에 따라 개별적으로 구매해온터라 물량이 소량일 때는 계약이 성사되지 못하거나 제때 납품받지 못해 소방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

시범 대상인 소방비행복은 헬기조종사, 정비사, 항공구조·구급대원 등 소방항공대원만 착용하는 제복이다. 올해 구매 분량인 200여벌을 사전 품평회를 거쳐 사들일 예정이다.

전국의 소방항공대원 수는 400여 명이다.

박성열 소방청 장비기획과장은 "중앙통합구매 방식을 통해 제복의 품질 향상과 구입단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도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내년에는 통합구매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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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소방비행복 200여벌 일괄구매

기사등록 2020/08/20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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