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원발레축제' 16일 개막

기사등록 2020/08/13 16:44:18

[수원=뉴시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수원시가 주최하는 2020 수원발레축제가 개최된다.
[수원=뉴시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수원시가 주최하는 2020 수원발레축제가 개최된다.
[수원=뉴시스]안형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0 수원발레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 수원발레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6일 ‘발레 in 횡단보도’ 거리공연으로 시작된다.

수원발레축제의 대표 행사인 횡단보도 발레는 16일 낮 12시 영통역과 오후 6시 수원시청역, 17일 낮 12시 장안구청 사거리와 오후 6시 수원시청역에서 진행한다.

메인 공연은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18일 클래식의 밤 ▲19일 발레 마스터피스 ▲20일 발레 갈라스페셜 등을 주제로 호두까기인형 등 클래식부터 카르멘 등 유명 발레공연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공연 15분전에는 국내 최정상 발레단 단장들이 직접 발레의 동작과 작품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움직이는 발레조각전’을 진행해 공연에 앞서 발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수원발레축제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대신 메인 공연 온라인 생중계 한다.

야외에서 진행하던 메인 공연을 실내공연으로 전환하고 객석의 50%만 운영한다.

관람은 www.balletstp.kr에서 사전 예매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대신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3일간의 메인 공연 모두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부대행사로는 17일부터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 교실을 진행하고, 문훈숙, 강수진, 김주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의 사인 토슈즈도 공연장 로비에 전시된다.

이번 축제에는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시어터, 김옥련발레단 등 국내 최정상의 6개 발레단이 공연하며, 올해 초청된 광주시립발레단도 메인 공연에 함께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추진해 발레 특화 축제를 시민들이 즐겁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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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원발레축제' 16일 개막

기사등록 2020/08/13 16:44: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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