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82억 투입해 '노인회관·50+센터' 건립

기사등록 2020/06/09 15:22:56

지상 3층 규모…2022년 1월 착공 돌입

[서울=뉴시스]서울 관악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관악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예산 82억원을 투입해 노인회관과 50+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노인회관을 현재 관악구민회관 부지에 연면적 1953㎡,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50+센터와 복합 건물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82억원이다. 노인회관건립기금 52억원, 서울시 건립비 지원 15억원, 특별교부세(금) 15억원 등이다. 구는 2022년 1월에 착공에 돌입해 2023년 5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구는 1층을 안내데스크, 사무실,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등으로 구성된 노인회관으로 조성한다. 2~3층은 강의실, 동아리실, 강당, 미디어 교육실 등으로 구성된 50+센터로 만든다.

구 관계자는 "조성된 다양한 시설을 통해 어르신들의 취미·여가활동을 지원한다"며 "중·장년층의 사회참여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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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82억 투입해 '노인회관·50+센터' 건립

기사등록 2020/06/09 15:22: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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