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치(파키스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22일 오후 파키스탄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 공항 인근에 추락한 파키스탄 국내선 탑승자 107명 중 살아남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카라치 시장이 사고 현장에서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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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5/22 20:56:09
기사등록 2020/05/22 20:56: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