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세종 영릉.(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4.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4/NISI20200424_0000517694_web.jpg?rnd=20200424103350)
[서울=뉴시스] 세종 영릉.(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지난 2년 반 동안 문을 닫았던 세종대왕릉이 다음달 중순부터 관람을 재개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2017년 11월 1일부터 제한했던 여주 영릉(英陵·세종과 소헌왕후의 능)의 관람을 다음달 16일과 7월 1일, 10월 9일 총 3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여주 영릉(세종대왕릉)과 영릉(寧陵·효종대왕릉)의 옛 모습을 되찾기 위해 2017년 4월 '영·영릉(英·寧陵) 유적 종합정비사업'을 시작했으며 원활한 공사와 관람객 안전문제로 같은 해 11월부터 부분적으로 영릉(세종대왕릉)의 관람을 제한했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오는 9월 영·영릉(英·寧陵) 복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그 이전에 정비가 끝나는 권역의 경우 3단계에 걸쳐 관람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2017년 11월 1일부터 제한했던 여주 영릉(英陵·세종과 소헌왕후의 능)의 관람을 다음달 16일과 7월 1일, 10월 9일 총 3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여주 영릉(세종대왕릉)과 영릉(寧陵·효종대왕릉)의 옛 모습을 되찾기 위해 2017년 4월 '영·영릉(英·寧陵) 유적 종합정비사업'을 시작했으며 원활한 공사와 관람객 안전문제로 같은 해 11월부터 부분적으로 영릉(세종대왕릉)의 관람을 제한했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오는 9월 영·영릉(英·寧陵) 복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그 이전에 정비가 끝나는 권역의 경우 3단계에 걸쳐 관람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영릉의 권역별 관람 재개 도면.(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4.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4/NISI20200424_0000517702_web.jpg?rnd=20200424103500)
[서울=뉴시스] 영릉의 권역별 관람 재개 도면.(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4.24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다음달 16일부터 개방하는 1단계 관람구역에는 왕의 숲길을 통해 기존에 개방해온 세종대왕릉 능침공간에 향·어로·정자각 등 제향공간을 새로 포함시켰다.
이어 7월 1일부터 개방하는 2단계 관람 재개구역은 세종대왕 동상과 광장 구역, 이번에 새로 복원을 마친 재실 등이다. 10월 9일부터 이뤄지는 3단계 재개 때는 영릉(효종대왕릉)의 연지 주변이 최초로 개방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여름철인 6∼8월은 오후 6시30분까지, 겨울철인 11∼1월은 오후 5시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관람제한 해제에 따라 다음달 16일부터는 다시 유료입장(성인 500원, 25세 미만·65세 이상 무료)으로 전환된다.
이어 7월 1일부터 개방하는 2단계 관람 재개구역은 세종대왕 동상과 광장 구역, 이번에 새로 복원을 마친 재실 등이다. 10월 9일부터 이뤄지는 3단계 재개 때는 영릉(효종대왕릉)의 연지 주변이 최초로 개방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여름철인 6∼8월은 오후 6시30분까지, 겨울철인 11∼1월은 오후 5시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관람제한 해제에 따라 다음달 16일부터는 다시 유료입장(성인 500원, 25세 미만·65세 이상 무료)으로 전환된다.
![[서울=뉴시스] 효종 영릉.(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4.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4/NISI20200424_0000517698_web.jpg?rnd=20200424103431)
[서울=뉴시스] 효종 영릉.(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4.24 [email protected]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 왕릉이 가족과 친지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관람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국민에게 개방해 더 많은 관람객들이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