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사망자 3만6997명…여전히 뉴욕 최다
![[헌팅턴비치=AP/뉴시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시위대가 '당장 캘리포니아를 개방하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04.18.](https://img1.newsis.com/2020/04/18/NISI20200418_0016268837_web.jpg?rnd=20200418071957)
[헌팅턴비치=AP/뉴시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시위대가 '당장 캘리포니아를 개방하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04.18.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경제 일시 정지' 해제 움직임이 이는 미국에서 누적 확진자 수가 70만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확산 지도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밤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70만113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중순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한 달 만이다. 누적 사망자는 3만6997명이다.
주별로는 '핫스폿'으로 꼽히는 뉴욕에서 주내 23만6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욕 주내 누적 사망자는 1만7134명으로, 뉴욕시에서만 1만3202명이 사망했다.
뉴저지가 7만8467명 확진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두 번째로 많았다. 뉴저지 주내 누적 사망자는 3840명이다. 이 밖에 매사추세츠가 누적 확진자 3만4402명, 누적 사망자 1404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가 70만명을 넘어섰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선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을 지났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에 일시 정지됐던 경제활동 재개 움직임도 보인다.
주 중에선 텍사스가 적극적으로 경제활동 재개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CNN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지사가 이날 점진적 경제활동 재개를 지휘할 의료·경제 전문가를 발표했다.
아울러 미시간, 오하이오, 켄터키 등 다수 주에선 이번 주 들어 자택 격리령으로 인한 실직·휴직 등 경제 한파에 항의하며 격리 해제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확산 지도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밤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70만113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중순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한 달 만이다. 누적 사망자는 3만6997명이다.
주별로는 '핫스폿'으로 꼽히는 뉴욕에서 주내 23만6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욕 주내 누적 사망자는 1만7134명으로, 뉴욕시에서만 1만3202명이 사망했다.
뉴저지가 7만8467명 확진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두 번째로 많았다. 뉴저지 주내 누적 사망자는 3840명이다. 이 밖에 매사추세츠가 누적 확진자 3만4402명, 누적 사망자 1404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가 70만명을 넘어섰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선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을 지났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에 일시 정지됐던 경제활동 재개 움직임도 보인다.
주 중에선 텍사스가 적극적으로 경제활동 재개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CNN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지사가 이날 점진적 경제활동 재개를 지휘할 의료·경제 전문가를 발표했다.
아울러 미시간, 오하이오, 켄터키 등 다수 주에선 이번 주 들어 자택 격리령으로 인한 실직·휴직 등 경제 한파에 항의하며 격리 해제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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