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시스] 변재훈 기자 = 23일 오후 2시29분께 전남 담양군 월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산림청·임차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공무원·소방관 51명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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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3/23 15:24:54
기사등록 2020/03/23 15:24: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