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27일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7명이 추가돼 총 46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6일 오후 5시 이후 추가된 확진자는 창원 4명, 김해 2명, 밀양 1명이다.
경남도는 잠시 후 오전 10시 30분에 김경수 도지사의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6일 오후 5시 이후 추가된 확진자는 창원 4명, 김해 2명, 밀양 1명이다.
경남도는 잠시 후 오전 10시 30분에 김경수 도지사의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