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
24일 SBS에 따르면 박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사직 의사를 밝혔다. 관계자는 "아직 퇴사 처리가 되지 않았다. 회사와 계속 협의 중"이라며 "현재 박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박 아나운서는 2007년 SBS에 입사했다. 다음해부터 2014년까지 '8뉴스' 앵커를 맡았으며, 2015년부터는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DJ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SBS에 따르면 박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사직 의사를 밝혔다. 관계자는 "아직 퇴사 처리가 되지 않았다. 회사와 계속 협의 중"이라며 "현재 박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박 아나운서는 2007년 SBS에 입사했다. 다음해부터 2014년까지 '8뉴스' 앵커를 맡았으며, 2015년부터는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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