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4일 지사 강당에서 2019 Red Donors Day를 개최하고 2020년 희망을 심다 릴레이 모금 캠페인 기빙클럽(Giving club)을 발족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정곤 ㈜그린텍 대표이사, 민복기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수상과 Giving Club 명패 등재 및 발족식 등으로 진행됐다.
Giving club은 릴레이 모금 캠페인으로 1인 100만원이상 기부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럽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에는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정곤 ㈜그린텍 대표이사, 민복기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수상과 Giving Club 명패 등재 및 발족식 등으로 진행됐다.
Giving club은 릴레이 모금 캠페인으로 1인 100만원이상 기부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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