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그래픽 전진우 기자 (뉴시스DB)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3일 오후 10시53분께 충북 진천군 문백면 한 도로에서A(24)씨가 B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도로 위에 앉아 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