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팬엔터테인먼트(068050)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와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팬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0원(2.14%) 오른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동백꽃 필 무렵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동시에 반영된다"며 "KBS를 통해 우회적으로 방영된 것은 아쉽지만 이는 매우 의미있는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서 연구원은 "동백꽃 필 무렵으로 팬엔터테인먼트의 우수성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향후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OTT 사와의 직접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팬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0원(2.14%) 오른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동백꽃 필 무렵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동시에 반영된다"며 "KBS를 통해 우회적으로 방영된 것은 아쉽지만 이는 매우 의미있는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서 연구원은 "동백꽃 필 무렵으로 팬엔터테인먼트의 우수성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향후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OTT 사와의 직접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