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대통령, 전국 철도망 개선위해 50억달러 투입

기사등록 2019/09/04 0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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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밀려 쇠퇴한 철도망 재건

"국가경제의 중요부분으로 양성"

【추키카마타( 칠레)= AP/뉴시스】 칠레의 대표적 광물인 구리의 생산을 주도했던 국립 동광회사 코델코의 갱도 앞에 서 있는 광부.  칠례는 구리와 초석등을 개발하는 외국 회사에 의해 20세기초부터 철도망이 발달했지만 이들의 철수에 따라 철도는 자동차에 밀려 쇠퇴했다.  칠레 정부는 이 철도를 현대화하고 연장해서 국가 경제의 기간으로 삼겠다고 9월3일 발표했다. 
【추키카마타( 칠레)= AP/뉴시스】 칠레의 대표적 광물인 구리의 생산을 주도했던 국립 동광회사 코델코의 갱도 앞에 서 있는 광부.  칠례는 구리와 초석등을 개발하는 외국 회사에 의해 20세기초부터 철도망이 발달했지만 이들의 철수에 따라 철도는 자동차에 밀려 쇠퇴했다.  칠레 정부는 이 철도를 현대화하고 연장해서 국가 경제의 기간으로 삼겠다고 9월3일 발표했다. 
【산티아고 (칠레)=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칠레의 세바스티안 피네라대토령은 3일(현지시간)  앞으로 전국의 철도망을 확장하고 개선하는 데에 50억달러( 6조 625억 원)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피네라 대통령은 " 철도와 열차는 칠레 국민들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일상생활의 일부일 뿐 아니라,  국가 경제의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철도개발과 첨단화를 통해서 삶의 질을 개선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 위의 칠레"( Chile on rails )란 타이틀의 이 사업계획은 25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1000km이상의 철로를 늘리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현재 철도 이용 승객의 3배가까운 연간1억5000만명이 철도를 이용하게 하는것이 목표이다.

 이번 투자의 56%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 여러 곳의 건설계획에 집중되어 있다고 정부관리들은 강조했다.

20세기 전반기에 걸쳐서 칠레는 길고 광활한 국토의 거의 전부를  연결하는 방대한 철도망을 건설했다.  그 건설비용은 칠레의 초석과  석탄을 채취해 운반해가려는 외국 기업들의 투자금으로 충당되었다.

하지만 그런 업체들이 쇠락하고 나라를 떠나게 되자 트럭 등 자동차가 철도를 대신해서 운송을 맡게 되었고 철도와 열차편 교통은 더욱 더 위축되고 노후해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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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대통령, 전국 철도망 개선위해 50억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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