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군, 양파·마늘 소비촉진 '양파 소주 제조용 주전자' 배부

기사등록 2019/08/23 13:22:52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청 전경. 2019.07.19.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청 전경. 2019.07.19.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양파·마늘 소비촉진 운동의 하나로 추진 중인 창녕 양주(양파+소주)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양파 소주 제조용 주전자 1500개를 제작해 관내 음식점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뿐만 아니라, 양파·마늘 가격 하락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 농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양파·마늘 소비촉진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군은 관내 식품접객업 1000여 개를 대상으로 양파·마늘 소비촉진을 당부하기 위한 홍보 안내공문을 발송해 양파·마늘을 이용한 반찬 차림 확대와 통마늘 사용 권장, 양파 소주(일명 창녕 양주) 활성화와 음식점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안내함과 동시 소비촉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다음 달 중 창녕 구(9)경이 담긴 냅킨 통과 수저 받침용 종이 세트를 배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창녕의 새로운 관광과 음식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요리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과 23일 사회복지타운에서 방학 특강 ‘요리 쿡 조리 쿡’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요리주제를 선정해 영양교육과 요리 체험 등 성장기 아동들에게 공동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 요리전문가의 지도로 음식 조리를 위한 위생과 안전, 영양에 대한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아동이 좋아하는 초코브라우니와 떡꼬치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
 
 창녕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치매에 관심이 있는 군민은 누구나 교육을 통해 치매 파트너가 될 수 있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치매 파트너들은 치매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주변에 전파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캠페인과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센터 내 치매 교육 전담인력을 활용해 군청, 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을 통해 1000명 이상의 치매 파트너가 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파트너 양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파트너 플러스와 치매 극복 선도 단체 양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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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군, 양파·마늘 소비촉진 '양파 소주 제조용 주전자' 배부

기사등록 2019/08/23 13:22: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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