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경찰서 견학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사진=군포경찰서 제공)
【군포=뉴시스】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경찰서는 최근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초·중 학생 40명을 초청,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경찰서 견학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공동체 참여 의식 함양을 위해 실시된 이번 견학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과학수사대와 함께 지문을 직접 채취해보는 등 경찰의 과학수사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 112종합상황실 방문과 교통순찰차 탑승 체험, 단체 기념촬영을 가졌으며, 참여 학생 모두에게 선물이 전달 됐다. 정재남 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학생들의 적극적인 공동체 참여 의식 함양을 위해 실시된 이번 견학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과학수사대와 함께 지문을 직접 채취해보는 등 경찰의 과학수사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 112종합상황실 방문과 교통순찰차 탑승 체험, 단체 기념촬영을 가졌으며, 참여 학생 모두에게 선물이 전달 됐다. 정재남 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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