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 강감찬 축제 프로그램 중 '강감찬 가요제'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요제는 프로 가수를 제외한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등 각 20만~150만원의 상금과 대한가수협회 인증서가 수여된다.
모집 기간은 10월2일까지다.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은 10월6일 오후 1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축제 본 행사 날인 10월19일 오후 7시 낙성대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가요제는 프로 가수를 제외한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등 각 20만~150만원의 상금과 대한가수협회 인증서가 수여된다.
모집 기간은 10월2일까지다.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은 10월6일 오후 1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축제 본 행사 날인 10월19일 오후 7시 낙성대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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