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무주군청 전경. (뉴시스DB)
【무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쓰레기의 재활용과정을 알리고, 혐오시설이라는 불명예를 털어내고자 '폐기물 종합처리장 현장견학'을 추진한다.
15일 무주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25명, 학교 담당교사 40명 등을 대상으로 오전·오후로 나눠 적상면 방이리(산18-1)에 소재한 폐기물 종합처리장의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쓰레기 재활용과정과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침출수 처리 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최근 해양 동물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물질에 관한 동영상도 시청했다.
이후 무주군 폐기물 종합처리장의 매립시설과 광역전처리시설, 자원재활용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현장견학을 확대할 방침이다. 그간 군은 관련 공무원과 매립장 주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현장견학을 가졌다.
앞으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견학 및 환경교육을 이어간다. 현장견학은 무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오는 8월 각 학교의 신청자를 받아 진행한다.
또 관내 공무원들과 각 기관, 사회단체, 그리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교육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쓰레기 불리수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혐오시설이라는 불명예를 줄여간다.
무주군 관계자는 "환경교육부터 견학까지 1~2시간 코스기 때문에 부담 없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라며 "말로만 듣는 것보다 현장을 한 번 보게 되면 환경에 대한 생각과 실천의지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15일 무주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25명, 학교 담당교사 40명 등을 대상으로 오전·오후로 나눠 적상면 방이리(산18-1)에 소재한 폐기물 종합처리장의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쓰레기 재활용과정과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침출수 처리 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최근 해양 동물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물질에 관한 동영상도 시청했다.
이후 무주군 폐기물 종합처리장의 매립시설과 광역전처리시설, 자원재활용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현장견학을 확대할 방침이다. 그간 군은 관련 공무원과 매립장 주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현장견학을 가졌다.
앞으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견학 및 환경교육을 이어간다. 현장견학은 무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오는 8월 각 학교의 신청자를 받아 진행한다.
또 관내 공무원들과 각 기관, 사회단체, 그리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교육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쓰레기 불리수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혐오시설이라는 불명예를 줄여간다.
무주군 관계자는 "환경교육부터 견학까지 1~2시간 코스기 때문에 부담 없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라며 "말로만 듣는 것보다 현장을 한 번 보게 되면 환경에 대한 생각과 실천의지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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