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요청으로 긴급집행이사회 개최

【아라크(이란)=AP/뉴시스】2011년 1월15일 이란 아라크에 있는 아라크 중수로원자로의 모습.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8일(현지시간) 이란이 2015년 이란 핵협정이 규정한 우라늄 농축 비율 상한을 초과해 우라늄을 농축하기 시작했음을 소속 조사관들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9.7.9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0일(현지시간) 이란이 2015년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서 정한 우라늄 농축 농도 기준 3.67%를 넘겨 4.5%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회원국들에게 전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농축 우라늄 저장량도 핵합의 한도(우라늄 동위원소 기준 202.8㎏)를 넘어선 213.5㎏에 달했다.
IAEA는 미국의 요청으로 10일 오후 오스트리아 빈에서 긴급집행이사회를 열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별도로 연설을 했다.
이란은 핵합의에서 제한한 우라늄 농축 농도 기준을 넘어선 것에 대해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했고 이란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가했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중국, 독일, 프랑스, 영국 그리고 유럽연합(EU)은 이란에 핵합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email protected]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농축 우라늄 저장량도 핵합의 한도(우라늄 동위원소 기준 202.8㎏)를 넘어선 213.5㎏에 달했다.
IAEA는 미국의 요청으로 10일 오후 오스트리아 빈에서 긴급집행이사회를 열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별도로 연설을 했다.
이란은 핵합의에서 제한한 우라늄 농축 농도 기준을 넘어선 것에 대해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했고 이란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가했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중국, 독일, 프랑스, 영국 그리고 유럽연합(EU)은 이란에 핵합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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