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필로폰 구입…2회 투약 혐의

【수원=뉴시스】추상철 기자 = 마약류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씨.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0)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하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 3월 중순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필로폰 1g을 서울 자택 등에서 두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차례는 외국인 지인 A씨(20)와 함께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씨 사건은 수원지검이 수사를 하다 주거지 관할을 고려해 서부지검으로 사건이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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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하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 3월 중순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필로폰 1g을 서울 자택 등에서 두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차례는 외국인 지인 A씨(20)와 함께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씨 사건은 수원지검이 수사를 하다 주거지 관할을 고려해 서부지검으로 사건이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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