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추정…한국인인지 확인은 아직"
헬기 수색 중 침몰 지점 남단 55㎞ 지점서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 2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현장에서 헝가리 경찰 헬기가 동원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19.06.02. [email protected]
【부다페스트=뉴시스】조인우 기자 = 허블레아니호가 침몰한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4일(현지시간)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 구조대장 송순근 육군대령에 따르면 실종자 공중수색에 나선 헝가리 군용 헬기가 이날 낮 12시47분께 아도니와 불츠 사이 다뉴브강에서 검정색 옷을 입은 5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허블레아니호가 침몰한 부다페스트 머르기트 다리에서 55㎞ 남단에 위치한 지역이다.
송 대령은 "해당 지역을 지나던 헝가리 군용 헬기에 의해 식별됐다"며 "오후 1시께 경찰에서 시신을 수습해 한국과 헝가리의 합동감식반 현장으로 이동 중이고 아직 한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정부합동신속대응팀 구조대장 송순근 육군대령에 따르면 실종자 공중수색에 나선 헝가리 군용 헬기가 이날 낮 12시47분께 아도니와 불츠 사이 다뉴브강에서 검정색 옷을 입은 5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허블레아니호가 침몰한 부다페스트 머르기트 다리에서 55㎞ 남단에 위치한 지역이다.
송 대령은 "해당 지역을 지나던 헝가리 군용 헬기에 의해 식별됐다"며 "오후 1시께 경찰에서 시신을 수습해 한국과 헝가리의 합동감식반 현장으로 이동 중이고 아직 한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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