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드럼솔로 음반 '백두대간' 발매하기도
![[서울=뉴시스] 한춘근. (사진 = 페이스북 캡처)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276_web.jpg?rnd=20260402185627)
[서울=뉴시스] 한춘근. (사진 = 페이스북 캡처)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80년대 중후반 국내 헤비메탈 신(scene)을 풍미한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 원년 드러머 한춘근이 별세했다. 향년 71.
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춘근은 전날 오후 지병으로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1955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17세부터 미8군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대부터 영에이스, HE5, 라스트 찬스(Last Chance), H20등 다수의 굵직한 밴드활동을 거쳤다.
조용필, 신중현, 이남이, 최이철, 들국화, 김현식, 김태화 등의 앨범 레코딩 세션으로도 활약했다.
1984년 보컬 유현상 등과 함께 백두산을 결성해 1집 '어둠속에서'를 발표했다. 국내 헤비메탈계에 획을 그은 수작으로 꼽히는 백두산 2집 '킹 오브 로큰롤(King Of Rock'n Roll)'(1987)에선 밀도 높은 응집력의 연주를 선보였다.
이후 팀에서 나왔고 2009년 원년 멤버들과 재결합해 백두산 4집을 내는 등 유현상, 김도균, 김창식 등과 함께 이 팀의 원년 멤버로서 대표성을 지냈다.
2011년엔 창작 드럼솔로 음반 '백두대간'을 발표했다. 음반 제목처럼 우리나라 전통리듬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소리를 낸 음반으로 평가 받는다.
유족으로 딸을 남겼다. 빈소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장례식장 2호, 발인은 3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춘근은 전날 오후 지병으로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1955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17세부터 미8군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대부터 영에이스, HE5, 라스트 찬스(Last Chance), H20등 다수의 굵직한 밴드활동을 거쳤다.
조용필, 신중현, 이남이, 최이철, 들국화, 김현식, 김태화 등의 앨범 레코딩 세션으로도 활약했다.
1984년 보컬 유현상 등과 함께 백두산을 결성해 1집 '어둠속에서'를 발표했다. 국내 헤비메탈계에 획을 그은 수작으로 꼽히는 백두산 2집 '킹 오브 로큰롤(King Of Rock'n Roll)'(1987)에선 밀도 높은 응집력의 연주를 선보였다.
이후 팀에서 나왔고 2009년 원년 멤버들과 재결합해 백두산 4집을 내는 등 유현상, 김도균, 김창식 등과 함께 이 팀의 원년 멤버로서 대표성을 지냈다.
2011년엔 창작 드럼솔로 음반 '백두대간'을 발표했다. 음반 제목처럼 우리나라 전통리듬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소리를 낸 음반으로 평가 받는다.
유족으로 딸을 남겼다. 빈소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장례식장 2호, 발인은 3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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