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구원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 준공

기사등록 2019/06/04 17:47:38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기계연구원의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 전경.2019.06.04(사진=한국기계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기계연구원의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 전경.2019.06.04(사진=한국기계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기계연구원은 동남권지역 자동차 업체들의 글로벌 성장 지원을 위해 부산시 강서구 미음 R&D 허브단지 내에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를 구축하고 4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한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는 총 사업비 332억원을 들여 부지 6841m²에 연면적 3954m² 규모로 지어졌으며 13여 종에 이르는 첨단 자동차 성능 및 시험평가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인증센터는 동남권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업체 및 협력업체들의 다양한 인증 획득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특히 자동차 엔진·모터·동력전달장치 등 파워트레인 관련 측정 장치와 자동차 배기가스 관련 시험 장치를 구축하고 있어 부품업체들의 엔진성능 향상 및 친환경 기술개발에 힘을 실어 줄 전망이다.

또 지역 연구인력 고용 등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도 예상돼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은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은 전국 자동차 부품업체의 30%에 달하는 1227개의 기업이 밀집된 자동차 산업의 요충지”라며 “자동차 부품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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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구원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 준공

기사등록 2019/06/04 17:47: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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