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건물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2019.05.22 (사진=뉴시스 DB)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22일 도내 국가 지정 공공기관의 건물 옥상과 주차공간 128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국비사업 공모에 지역기업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1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708억원이다. 전국의 태양광 발전시설 2만4175㎾ 가운데 경북지역은 3928㎾(16.2%)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추진된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신청에는 전국의 13개 컨소시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으나 경북도는 지역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해 다른 시도의 대기업 컨소시엄을 제치고 '지역기업' 컨소시엄이 최종 결정됐다"고 반겼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도 컨소시엄 주관기업은 ㈜한남전기통신공사이며, 협력기업으로 세한에너지㈜, ㈜씨에스텍, (합)광명전설, ㈜서보, 에이펙스인텍(주) 등 6개사가 참가했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을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으로 육성·지원하고 지역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708억원이다. 전국의 태양광 발전시설 2만4175㎾ 가운데 경북지역은 3928㎾(16.2%)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추진된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신청에는 전국의 13개 컨소시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으나 경북도는 지역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해 다른 시도의 대기업 컨소시엄을 제치고 '지역기업' 컨소시엄이 최종 결정됐다"고 반겼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도 컨소시엄 주관기업은 ㈜한남전기통신공사이며, 협력기업으로 세한에너지㈜, ㈜씨에스텍, (합)광명전설, ㈜서보, 에이펙스인텍(주) 등 6개사가 참가했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을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으로 육성·지원하고 지역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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