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 추진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위해 50·60대 생애설계 멘토 역할을 담당할 '신중년 희망설계 지원단'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또 다른 일자리를 찾는 과도기 세대(50~60대)의 경력·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일자리를 창출한다.
신중년 희망설계 지원단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재무, 관계·소통, 여가·시간관리 등 생애설계 4대영역에 대해 일대일 심층 상담을 진행할 신중년 전문상담원이다.
응모자격은 공고일(지난 19일) 기준으로 만 50세이상~만 67세 이하 서울시 거주 전문직 퇴직자이다.
재직자 및 타 직접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는 자격이 제한된다. 다만 시간제·간헐적 사업의 경우에는 동일기간에 시간대가 중첩되지 않으면 3개 미만까지는 중복 가능하다.
특히 ▲성동구 지역 주민(지원일 현재 성동구에 주소를 둔 거주민) ▲상담, 컨설팅, 전직지원, 직업상담, 생애설계 등 관련 분야 경험자, 자격증 소지자(교육, 활동 등) ▲상담근무, HR 경력이 있는 전문 인력 ▲대기업 임원, 금융기관 간부급, 공기업 임원 등 전문 인력 ▲사회공헌활동, 사회적경제 분야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근무여건은 주8시간 근무에 급여수준은 2019 성동구 생활임금인 시급 1만150원을 적용해 월 35만원 내외다.
근로조건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02-2286-6387)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또 다른 일자리를 찾는 과도기 세대(50~60대)의 경력·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일자리를 창출한다.
신중년 희망설계 지원단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재무, 관계·소통, 여가·시간관리 등 생애설계 4대영역에 대해 일대일 심층 상담을 진행할 신중년 전문상담원이다.
응모자격은 공고일(지난 19일) 기준으로 만 50세이상~만 67세 이하 서울시 거주 전문직 퇴직자이다.
재직자 및 타 직접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는 자격이 제한된다. 다만 시간제·간헐적 사업의 경우에는 동일기간에 시간대가 중첩되지 않으면 3개 미만까지는 중복 가능하다.
특히 ▲성동구 지역 주민(지원일 현재 성동구에 주소를 둔 거주민) ▲상담, 컨설팅, 전직지원, 직업상담, 생애설계 등 관련 분야 경험자, 자격증 소지자(교육, 활동 등) ▲상담근무, HR 경력이 있는 전문 인력 ▲대기업 임원, 금융기관 간부급, 공기업 임원 등 전문 인력 ▲사회공헌활동, 사회적경제 분야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근무여건은 주8시간 근무에 급여수준은 2019 성동구 생활임금인 시급 1만150원을 적용해 월 35만원 내외다.
근로조건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02-2286-6387)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