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한달 간…40·50대 중년여성 대상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0·50대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강좌와 그룹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신건강강좌는 25일 오전 10시 관악구청 별관7층 강당에서 '여성이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내용은중년여성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대처방법과 행복에 필요한 요소들은 무엇인가 탐색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4일 매주 금요일 오전 0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그룹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룹상담은 ▲심리검사 ▲인생의 전환기에 대한 이해 ▲상처받은 과거 마음 치유 ▲인생목표 재설정 ▲새로운 부부관계 정립 ▲다시 힘찬 출발 등의 주제로 총 5회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40~50세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02-879-4911) 또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정신건강강좌는 25일 오전 10시 관악구청 별관7층 강당에서 '여성이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내용은중년여성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대처방법과 행복에 필요한 요소들은 무엇인가 탐색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4일 매주 금요일 오전 0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그룹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룹상담은 ▲심리검사 ▲인생의 전환기에 대한 이해 ▲상처받은 과거 마음 치유 ▲인생목표 재설정 ▲새로운 부부관계 정립 ▲다시 힘찬 출발 등의 주제로 총 5회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40~50세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02-879-4911) 또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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