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열려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4일 오후 1시 도림천 수변무대 앞에서 '동물과의 공존마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물과의 공존마당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공존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반려동물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위한 상담부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주민들을 위한 체험부스 ▲반려동물 관련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상담부스는 반려동물의 건강·위생·미용·영양·행동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바쁜 일상으로 병원 등에 가지 못하는 반려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체험부스에서는 반려동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체험 활동들을 할 수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길고양이 홍보관을 운영해 길고양이와의 공존문화 홍보 활동을 펼친다.
동물보호 준수사항과 에티켓 홍보인 펫티켓 홍보활동도 진행된다. 펫티켓이란 반려동물(Pet)과 예의·예절(Etiquette)의 합성어다. 공공장소 등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왔을 때 지켜야 할 예의를 일컫는다.
반려동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반려동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동물과의 공존마당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공존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반려동물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위한 상담부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주민들을 위한 체험부스 ▲반려동물 관련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상담부스는 반려동물의 건강·위생·미용·영양·행동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바쁜 일상으로 병원 등에 가지 못하는 반려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체험부스에서는 반려동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체험 활동들을 할 수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길고양이 홍보관을 운영해 길고양이와의 공존문화 홍보 활동을 펼친다.
동물보호 준수사항과 에티켓 홍보인 펫티켓 홍보활동도 진행된다. 펫티켓이란 반려동물(Pet)과 예의·예절(Etiquette)의 합성어다. 공공장소 등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왔을 때 지켜야 할 예의를 일컫는다.
반려동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반려동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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