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총 6회 개최
【서울=뉴시스】서울 성동구 출산준비교실 수업모습. 2019.03.31. (사진=성동구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을 다음달부터 개강한다고 31일 밝혔다.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기간 중 총 6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예비 엄마들의 임신에서 출산·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출산과정의 이해 및 분만대처요령 ▲모유수유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구강관리 ▲산후 건강관리 및 신생아 돌보기 ▲산후우울증 예방 등으로모성 및 태아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2286-7091, 7168)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기간 중 총 6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예비 엄마들의 임신에서 출산·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출산과정의 이해 및 분만대처요령 ▲모유수유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구강관리 ▲산후 건강관리 및 신생아 돌보기 ▲산후우울증 예방 등으로모성 및 태아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2286-7091, 71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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