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나눔장터 '까치나눔 장터' 내달 2일 개장

기사등록 2019/02/28 10:16:50

기존 중고장터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물품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나눔장터

【서울=뉴시스】 강서구 까치나눔장터를 찾은 주민들이 판매 물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2019.02.29. (사진= 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 강서구 까치나눔장터를 찾은 주민들이 판매 물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2019.02.29. (사진= 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까치나눔장터'를 다음달 2일부터 원당근린공원에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2일부터 11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등촌동 NC백화점 옆 원당근린공원(강서로 56길 49)에서 까치나눔장터를 운영한다.

나눔장터에서는 유아용품, 주방기구, 중고가전 등 평소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교환할 수 있다. 시중 중고장터보다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구는 올해부터는 1인당 자리면적과 판매품목수를 제한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나눔장터에서 물품 판매를 원하는 구민은 네이버 카페 '까치나눔장터 협동조합'을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02-2602-2522)로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청 자원순환과(02-2600-405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를 맞는 까치나눔장터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남권을 대표하는 나눔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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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2/28 10:16: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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