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결과 양성시 무료 진찰과 치료

【서울=뉴시스】 강서구 어린이집 견학 해설 모습. 2019.02.22. (사진= 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2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 손잡고 어린이집 아동 무료 요충 검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와 건강관리협회는 취학 전 아동 감염률이 높고 단체생활 중 쉽게 전파되는 요충의 감염과 재감염을 방지한다.
검사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이다.
구는 테이프 형식의 요충검사기를 아동을 통해 각 가정에 배부한다. 학부모가 아동 항문에 검사기를 부착·채취해 어린이집에 보내면 어린이집이 건강관리협회로 일괄 발송한다.
검사결과는 15일 이내에 학부모에게 개별 통보된다. 요충 검사결과 양성자는 건강관리협회로부터 의사 진찰을 받고 약품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양성자가 나온 어린이집 아동의 가족과 교사를 대상으로 희망시 별도로 검사한다.
구와 건강관리협회는 검사결과를 토대로 어린이 요충 양성률과 관련 위험요인을 파악한다.
요충검사를 마친 어린이집 아동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 체험학습에 참가한다.
강서구청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기생충박물관은 기생충의 이해부터 기생충 관리의 역사, 생활사를 다루는 국내 유일 기생충 박물관이다. 구는 개인위생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보건교육도 실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02-2600-2051) 또는 강서구청 가족정책과(02-2600-675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힘을 합쳐 어린이들을 위한 위생관리 사업을 펼치게 돼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구와 건강관리협회는 취학 전 아동 감염률이 높고 단체생활 중 쉽게 전파되는 요충의 감염과 재감염을 방지한다.
검사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이다.
구는 테이프 형식의 요충검사기를 아동을 통해 각 가정에 배부한다. 학부모가 아동 항문에 검사기를 부착·채취해 어린이집에 보내면 어린이집이 건강관리협회로 일괄 발송한다.
검사결과는 15일 이내에 학부모에게 개별 통보된다. 요충 검사결과 양성자는 건강관리협회로부터 의사 진찰을 받고 약품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양성자가 나온 어린이집 아동의 가족과 교사를 대상으로 희망시 별도로 검사한다.
구와 건강관리협회는 검사결과를 토대로 어린이 요충 양성률과 관련 위험요인을 파악한다.
요충검사를 마친 어린이집 아동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 체험학습에 참가한다.
강서구청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기생충박물관은 기생충의 이해부터 기생충 관리의 역사, 생활사를 다루는 국내 유일 기생충 박물관이다. 구는 개인위생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보건교육도 실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02-2600-2051) 또는 강서구청 가족정책과(02-2600-675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힘을 합쳐 어린이들을 위한 위생관리 사업을 펼치게 돼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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