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4일 강서구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특별한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마련했다.
구는 이날 오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손 큰나눔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원아 4500여명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성금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장애아동,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구는 이날 오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손 큰나눔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원아 4500여명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성금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장애아동,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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