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양성교육 수료 후 활동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치매전문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치매예방지킴이 12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동치매예방지킴이는 소정의 교육과정 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치매어르신을 돕고, 지역주민에게 치매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올해 12기로 활동할 치매예방지킴이의 모집규모는 50명이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다.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 18일부터 19일까지 총 10시간의 치매예방지킴이 양성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출석일수 80% 이상의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료자의 경우 치매극복 선도단체(학교, 공공기관 등) 교육 강사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보상으로 문화관람, 감염병 무료 예방접종, 유공자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성동치매예방지킴이는 소정의 교육과정 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치매어르신을 돕고, 지역주민에게 치매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올해 12기로 활동할 치매예방지킴이의 모집규모는 50명이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다.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 18일부터 19일까지 총 10시간의 치매예방지킴이 양성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출석일수 80% 이상의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료자의 경우 치매극복 선도단체(학교, 공공기관 등) 교육 강사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보상으로 문화관람, 감염병 무료 예방접종, 유공자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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