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춘천시청 전경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춘천학연구소 올해 상반기 운영
강원 춘천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립을 위한 춘천학연구소가 올 상반기 중 운영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춘천문화원은 올해 2월중 춘천학연구소를 설립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춘천문화원 내에 부설로 설립돼 춘천의 역사·문화·자연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 정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문화유산의 보존 새로운 지역자원을 지속 발굴 연구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겨울철 버스정류장 발열의자 시범 설치
춘천시는 겨울철 버스이용자를 위해 발열의자를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 5개소에 설치한다. 설치되는 버스정류장은 춘천중학교 앞 1개소인성병원 앞 1개소 명동입구 쪽 3개소이다.
시는 시범설치 후 이용자들의 의견 및 효과 등을 검토하여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춘천시는 15일부터 3월31일까지 실제 거주자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중점 조사대상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거주지 변동 후 민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고교생 등 신규 주민등록증 미발급자의 발급여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집중조사 등이다.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직원 통리장이 직접 방문 조사한다. 실제거주지와 주민등록사항이 다를 경우 자진 신고하지 않으면 직권조치 되며, 허위 전입이 명백히 확인될 경우는 수사 기관에 고발 조치된다.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 받는다.
◇생활밀착형 SOC 사업 대대적 발굴
춘천시가 정부투자방향에 맞춘 생활밀착형 SOC사업 재원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정부가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생활 SOC 확충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정부정책 기조에 맞춘 시 차원의 전략적 추진사업을 발굴해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달 중 김만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생활SOC추진단 및 자문단을 구성하고 강원연구원, 관내 대학, 시민단체 등 6개 분과 36개 부서장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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