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뉴시스】 류강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으며 곧 김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으며 곧 감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협상을 옹호하면서 북한의 비핵화 속도를 강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9/01/03 02:55:13
기사등록 2019/01/03 02:55: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