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결과 발표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 투표소에서 '성동구 10대 뉴스'를 뽑는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시행된 성동구 사업 중 가장 공감하는 사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24개 주요 정책 사업 중 최대 5개까지 골라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 접속 후 소통·참여 게시판 내 설문투표에 들어가 ‘2018 성동구 10대 뉴스 투표하기’를 클릭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성동구청 1층 책마루 내에 설치된 상설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종 투표 결과는 오는 24일 발표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18 성동구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내년도를 준비하는 밑바탕으로 삼겠다"며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발굴하여 더욱 살기 좋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올해 시행된 성동구 사업 중 가장 공감하는 사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24개 주요 정책 사업 중 최대 5개까지 골라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 접속 후 소통·참여 게시판 내 설문투표에 들어가 ‘2018 성동구 10대 뉴스 투표하기’를 클릭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성동구청 1층 책마루 내에 설치된 상설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종 투표 결과는 오는 24일 발표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18 성동구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내년도를 준비하는 밑바탕으로 삼겠다"며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발굴하여 더욱 살기 좋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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