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19년도 관절염 자조교실에 참여할 구민 50명을 내년 1월 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강의는 내년 2월 12일부터 3월 21일까지 강북구 보건소 4층 대강당에서 매주 화, 목요일에 열린다. 관절염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신청은 강북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2-901-7653)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관절염은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해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커다란 부담이 된다"며 "질병을 예방하고 의료비도 절감할 수 있는 자조교실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의는 내년 2월 12일부터 3월 21일까지 강북구 보건소 4층 대강당에서 매주 화, 목요일에 열린다. 관절염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신청은 강북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2-901-7653)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관절염은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해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커다란 부담이 된다"며 "질병을 예방하고 의료비도 절감할 수 있는 자조교실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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