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등 참석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제2회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엑스포(EXPO)'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소셜벤처에서 답을 찾다'가 이번 엑스포 주제다. 행사는 ▲혁신경연대회 ▲개회식 ▲사례발표 ▲소셜벤처 정책 포럼 ▲공공구매지원 선포식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10여개 소셜벤처기업은 사업개발비 1억원을 받는다.
'사회성과 측정의 함의와 과제'라는 주제의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최혁진 청와대 사회적경제 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email protected]
'청년 일자리, 소셜벤처에서 답을 찾다'가 이번 엑스포 주제다. 행사는 ▲혁신경연대회 ▲개회식 ▲사례발표 ▲소셜벤처 정책 포럼 ▲공공구매지원 선포식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10여개 소셜벤처기업은 사업개발비 1억원을 받는다.
'사회성과 측정의 함의와 과제'라는 주제의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최혁진 청와대 사회적경제 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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