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상무부 고위 관리가 "중국은 상호존중과 평등한 대화로 미중 무역갈등을 해결하려 한다"고 밝혔다.
3일 중국 중신통신에 따르면 왕빙난(王炳南) 상무부 부부장은 이날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11월5~10일) 관련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미중 경제무역관계의 본질은 상생 협력이며, 중국은 평등, 성의, 상호존중 원칙하에 미국과 무역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중 정상이 지난 1일 통화를 한 이후 첫 중국 고위급 관리의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왕 부부장은 또 “중국은 건전하고 안정적인 미중 관계의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약 180개 미국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참가 기업수로 봤을때 미국은 3위를 차지한다”면서 “이는 중국 시장과 이번 박람회가 미국 기업에게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음을 한다”고 평가했다.
왕 부부장은 “중국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으로부터 수입을 확대하려 한다”면서 “미중 양국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의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한편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번 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3일 중국 중신통신에 따르면 왕빙난(王炳南) 상무부 부부장은 이날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11월5~10일) 관련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미중 경제무역관계의 본질은 상생 협력이며, 중국은 평등, 성의, 상호존중 원칙하에 미국과 무역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중 정상이 지난 1일 통화를 한 이후 첫 중국 고위급 관리의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왕 부부장은 또 “중국은 건전하고 안정적인 미중 관계의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약 180개 미국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참가 기업수로 봤을때 미국은 3위를 차지한다”면서 “이는 중국 시장과 이번 박람회가 미국 기업에게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음을 한다”고 평가했다.
왕 부부장은 “중국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으로부터 수입을 확대하려 한다”면서 “미중 양국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의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한편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번 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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