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표 2명·비사업장가입자 대표 3명 포함
매월 두번 전체회의·필요시 수시회의 갖기로
문성현 "들어온 문 다르지만 한 문으로 나가야"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노사정 대표자회의가 '국민연금개혁과 노후소득보장특별위원회(연금개혁 특위)'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금개혁 특위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연금개혁 특위' 발족회의를 가졌다.
위원회 발족은 지난 12일 제4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국민연금을 개혁하고 국민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협의체로서 연금개혁 특위를 발족한다고 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
위원장은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이 맡는다. 특위 위원은 노동계와 사용자 각 2명, 청년 2명, 비사업장가입자 4명, 정부 3명, 공익 3명이 참여한다.
노동계에선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유재길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경영계에서는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박재근 대한상공회의소 상무가 참여한다.
청년 대표로는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과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가 참여한다.
비사업장가입자 대표로는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 김영순 여성단체연합회 회장,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대표가 참여한다.
연금개혁 특위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연금개혁 특위' 발족회의를 가졌다.
위원회 발족은 지난 12일 제4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국민연금을 개혁하고 국민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협의체로서 연금개혁 특위를 발족한다고 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
위원장은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이 맡는다. 특위 위원은 노동계와 사용자 각 2명, 청년 2명, 비사업장가입자 4명, 정부 3명, 공익 3명이 참여한다.
노동계에선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유재길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경영계에서는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박재근 대한상공회의소 상무가 참여한다.
청년 대표로는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과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가 참여한다.
비사업장가입자 대표로는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 김영순 여성단체연합회 회장,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대표가 참여한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장지연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 소득보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 소득 보장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특위는 국민연금의 노후소득 보장 역할과 지속가능성, 기초연금·국민연금·퇴직연금 등을 통한 노후소득보장 체계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장지연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갖고 "연금개혁 특위는 국민연금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노사 뿐만 아니라 청년, 비사업장 가입자 등 다양한 계층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민연금의 노후소득 보장 역할과 지속 가능성, 공적연금을 통한 노후소득 보장 체계 구축 방안 등 크게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세부적인 논의 의제는 진행해 나가면서 구체화 향후 일정은 거의 매월 두번은 고정적으로 만나고 필요에 따라서 수시로 회의를 소집할 것"이라며 "노후소득보장은 세대간·계층간 연대를 통해서 해결해 나가야할 전 사회적 과제이므로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해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답을 찾아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대화와 합의라는 것은 서로 들어온 문은 다르지만 나가는 문은 하나인 것"이라며 "6개월 간, 최장 9개월 간 운영한 뒤 이 문을 나설 때는 모두 손을 잡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또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시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특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장지연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갖고 "연금개혁 특위는 국민연금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노사 뿐만 아니라 청년, 비사업장 가입자 등 다양한 계층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민연금의 노후소득 보장 역할과 지속 가능성, 공적연금을 통한 노후소득 보장 체계 구축 방안 등 크게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세부적인 논의 의제는 진행해 나가면서 구체화 향후 일정은 거의 매월 두번은 고정적으로 만나고 필요에 따라서 수시로 회의를 소집할 것"이라며 "노후소득보장은 세대간·계층간 연대를 통해서 해결해 나가야할 전 사회적 과제이므로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해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답을 찾아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대화와 합의라는 것은 서로 들어온 문은 다르지만 나가는 문은 하나인 것"이라며 "6개월 간, 최장 9개월 간 운영한 뒤 이 문을 나설 때는 모두 손을 잡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또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시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특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