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후보 통틀어 가장 많은 비용 기록
텍사스주 상원 선거에서 '현직' 크루즈와 경쟁

【서울=뉴시스】미 중간선거에서 텍사스주 상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베토 오루크 하원의원. (사진 출처 = 오루크 트위터) 2018.10.02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텍사스주 상원선거에서 현직 공화당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와 경쟁 중인 베토 오루크 민주당 하원의원이 페이스북 광고에 500만 달러(약 56억9000만원) 이상을 사용, 페이스북에 광고비를 가장 많이 낸 후보로 등극했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날 오루크를 위한 광고비용으로 지난 5월부터 총 530만 달러(약 60억1000만원)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오루크는 이달 14~20일 일주일 동안에만 50만 달러(약 5억6000만원) 이상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루크의 경쟁자인 크루즈는 5월부터 지금까지 40만 달러(약 4억5000만원) 이상을 지출, 오루크의 10%도 채 되지 않는 금액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페이스북 광고비용은 약 500만 달러가 소요됐다. 5월 이래로 약 10만 건이 넘는 광고가 나왔으며 주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단체들이 주도했다.
민주당 국가위원회와 공화당 국가위원회는 각각 40만1770 달러(약 4억5500만원), 32만8016 달러(약 3억7200만원)를 사용했다.
이밖에 페이스북 광고의 '큰 손'은 미 석유회사 엑손 모빌로, 200만 달러(약 22억7000만원) 이상을 지출했다.
[email protected]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날 오루크를 위한 광고비용으로 지난 5월부터 총 530만 달러(약 60억1000만원)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오루크는 이달 14~20일 일주일 동안에만 50만 달러(약 5억6000만원) 이상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루크의 경쟁자인 크루즈는 5월부터 지금까지 40만 달러(약 4억5000만원) 이상을 지출, 오루크의 10%도 채 되지 않는 금액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페이스북 광고비용은 약 500만 달러가 소요됐다. 5월 이래로 약 10만 건이 넘는 광고가 나왔으며 주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단체들이 주도했다.
민주당 국가위원회와 공화당 국가위원회는 각각 40만1770 달러(약 4억5500만원), 32만8016 달러(약 3억7200만원)를 사용했다.
이밖에 페이스북 광고의 '큰 손'은 미 석유회사 엑손 모빌로, 200만 달러(약 22억7000만원) 이상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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