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5일 금천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서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청소년 Day'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네일아트체험 ▲DIY(Do it yourself) 텀블러 만들기 ▲미니 샌드위치 만들기 ▲공정무역체험(베틀 짜기) ▲연필꽂이 만들기 ▲마술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동일여고, 동일여상 등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체험 활동은 물론 진로, 학교생활, 친구 관계 등 다양한 고민도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는 ▲네일아트체험 ▲DIY(Do it yourself) 텀블러 만들기 ▲미니 샌드위치 만들기 ▲공정무역체험(베틀 짜기) ▲연필꽂이 만들기 ▲마술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동일여고, 동일여상 등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체험 활동은 물론 진로, 학교생활, 친구 관계 등 다양한 고민도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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