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본점·잠실점·부산본점에서 ‘롱무스탕’을 1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롱무스탕은 롱패딩의 보온성을 무스탕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직매입을 통해 정상가 대비 최대 40~50% 수준 가격으로 준비했다.
또 천연 모피 대신 착한 소재로 알려진 ‘에코퍼(ECOFUR)’를 사용했다. 에코퍼는 가짜 동물 털을 말한다. 목부터 다리까지 몸 전체를 덮을 수 있는 110cm의 오버핏 스타일로 제작됐으며, 브라운과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롱무스탕 외에도 베이지톤의 ‘하프무스탕’과 ‘여우털 하프무스탕’ 등도 선보인다. 각각 16만9000원, 29만9000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됐다. 롱무스탕, 하프무스탕, 여우털 하프무스탕의 총 준비 수량은 2000장이다.
[email protected]
이번 롱무스탕은 롱패딩의 보온성을 무스탕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직매입을 통해 정상가 대비 최대 40~50% 수준 가격으로 준비했다.
또 천연 모피 대신 착한 소재로 알려진 ‘에코퍼(ECOFUR)’를 사용했다. 에코퍼는 가짜 동물 털을 말한다. 목부터 다리까지 몸 전체를 덮을 수 있는 110cm의 오버핏 스타일로 제작됐으며, 브라운과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롱무스탕 외에도 베이지톤의 ‘하프무스탕’과 ‘여우털 하프무스탕’ 등도 선보인다. 각각 16만9000원, 29만9000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됐다. 롱무스탕, 하프무스탕, 여우털 하프무스탕의 총 준비 수량은 200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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