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쾌적한 도시 만든다…'현수기 일제 정비'

기사등록 2018/09/27 15:02:2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현수기 일제정비에 나선다. 덕진구 전경. 2018.09.27.(사진=덕진구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현수기 일제정비에 나선다. 덕진구 전경. 2018.09.27.(사진=덕진구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현수기 일제정비에 나선다.

 27일 전주시 덕진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 대상은 2m 미만 높이 제한 위반 현수기와 미신고 현수기 등이다.

 현재 일반주택가와 초등학교 주변 등 도심 곳곳에 설치된 불법 현수기는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날로 증가하고 있는 불법 현수기로 인해 차량 통행 시 사고유발의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도시의 전체적인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를 '현수기 일제정비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현재까지 주요 대로변 미신고 현수기 120조를 철거했다.

 구는 현수기 설치 기한이 만료됐거나 미신고 및 게첨 불가 지역 내 현수기는 즉시 철거하고, 현수기 관련 광고업체에 공문을 발송해 지속해서 행정지도를 하고 있다.

 앞서 구는 명절 연휴 전 전주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도심의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자 고속버스터미널, 전주역 주변 등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와 단속을 벌여 총 1700건의 불법 옥외광고물을 일괄 정비했다.

 앞으로 구는 연휴 이후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의 날'을 운영, 불법 현수기를 포함해 연휴 기간에 게첨된 귀성객 환영 현수막과 공공목적 현수막, 기초·광역의원들의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옥외 불법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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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쾌적한 도시 만든다…'현수기 일제 정비'

기사등록 2018/09/27 15:02: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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