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호진 기자 = 오늘 경기북부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
또 대기가 불안정해 집중호우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낙뢰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기상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경기 동두천시에 오전 8시5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파주시 양주시에는 오전 8시1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예상 강수량은 기압골의 이동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 100~150㎜, 비 구름이 집중되는 곳은 밤 사이 2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7℃ 정도,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mail protected]
또 대기가 불안정해 집중호우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낙뢰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기상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경기 동두천시에 오전 8시5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파주시 양주시에는 오전 8시1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예상 강수량은 기압골의 이동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 100~150㎜, 비 구름이 집중되는 곳은 밤 사이 2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7℃ 정도,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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