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금융대학원 9월 개원

기사등록 2018/08/29 07:51:5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와 한국해양대는 2학기부터 각각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과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30일 오후 3시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2018.08.29. (사진=부산대 제공)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와 한국해양대는 2학기부터 각각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과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30일 오후 3시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2018.08.29. (사진=부산대 제공)[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 금융대학원이 금융위원회와 부산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올 2학기인 9월부터 개원해 본격적인 금융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부산대와 한국해양대는 2학기부터 각각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과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30일 오후 3시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대 금융대학원은 금융위원회와 부산시로부터 2020년까지 총 80억원의 재정을 지원받아 부산 금융중심지 및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금융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원한다.

부산대는 3학기의 압축적인 교육과정 동안 금융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 교육과정에는 파생상품론·투자론·금융수학 등을 전공필수로, 트레이딩실습·구조화금융론·핀테크·블록체인·코딩·금융 빅데이터 분석 등의 과목을 주로 운영하게 된다.

또 최신 금융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인재 육성을 위해 해외연수와 함께 국제금융심포지엄, 금융계 기관 CEO 및 실무전문가 초빙 강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해양대는 '해양융합지식을 갖춘 글로벌 해양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고 있는 금융환경에 알맞은 교육과정을 마련해 우리나라 해운과 조선 등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해양금융 전문인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은 국내외 저명 해양금융학자와 실무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겸비한 글로벌 해양금융 노하우를 충분히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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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금융대학원 9월 개원

기사등록 2018/08/29 07:51: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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