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접견…한반도 평화정착에 공감대
해리스 "여성 역량 강화 등도 양국 협력하자"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08.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미국대사는 8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접견하고 "북핵 및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방위비 협상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에너지, 사이버안보, 공중보건, 여성 역량 강화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양국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노력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 중대한 시기에 한국을 잘 아는 해리스 대사가 부임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해리스 대사 부임으로 한미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한국전 참전과 미군의 희생, 한국의 빈곤 극복 및 경제발전 과정에서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한미 간 물 샐 틈 없는 공조로 북핵 및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를 잘 풀어나가길 기대하고, 그 과정에서 해리스 대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리스 대사는 부친이 한국전에 참전한 사실과 함께 대사 부임 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설명하며 "한국 국민의 환대에 감사하고, 앞으로 한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해리스 대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에너지, 사이버안보, 공중보건, 여성 역량 강화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양국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노력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 중대한 시기에 한국을 잘 아는 해리스 대사가 부임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해리스 대사 부임으로 한미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한국전 참전과 미군의 희생, 한국의 빈곤 극복 및 경제발전 과정에서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한미 간 물 샐 틈 없는 공조로 북핵 및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를 잘 풀어나가길 기대하고, 그 과정에서 해리스 대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리스 대사는 부친이 한국전에 참전한 사실과 함께 대사 부임 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설명하며 "한국 국민의 환대에 감사하고, 앞으로 한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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